우선 내 링컨이 아직 아가인데다 류드 짜증나서

임시로 코누스 넣어둠. 일종의 부적린 셈.

8번이유미 거슬려서 리더를 이유미로 설정




주력 저코딜러진이 아가상태에 오토라서 이긴다는게 사실

되게 이상한 상황이긴 하다만 아무튼 이기는 판이 나옴

그리고 최지훈은 신이다. 이유리랑 2중천장일때

빠르게 둘 다 얻었는데 ㄹㅇ 든든한 국밥



업르카 분탕 업랙테일을 견제하기 위해 넣은 하랍은

오토솔저덱을 말살시킨다. 물론 딜량까지 오지게 뽑아버림

그리고 하랍의 채찍질에 의해 몇가지 확인한건


)우엉의 방벽에 채찍이 들어가면 내 전열은 그 방벽을

통과하고 상대쪽으로 러쉬한다. 이는 레지나 빙벽도 같음


)채찍에 맞은 상대 레일리는 오토뉴요하 스봉장벽을 대신

받아버린다. 무슨말이냐면 난전중인 전열쪽에 깔리는게

아니라 채찍맞고 넉백된 레일리를 기준으로 방벽이 깔림

여담으로 유나 궁 거의 다 찼는데 레일리가 채찍맞아서

자기손으로 레일리한테 궁던져서 태워죽이던건 장관이였음.


)극히 드물게 튀어나오던 각서윤의 염동소총도 일단

채찍만 맞추면 원래주인을 쏴죽이거나 자기팀 후열을

쏴죽이는 모습을 보여준다. 근데 각서윤 자체가 현재로선

잘 안나오는바람에 채찍으로 염동소총 다잃고 피해전이

못해서 녹아죽는지는 제대로 확인못함(...)

근데 전례들로 생각해보면 아마 될듯




그리고 그렇게 궁금증과 실험의 오토를 하루종일 돌린 결과



원래 골5까지 떨어질 줄 알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