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 써 드리겠습니다




평생남자손은커녕 썸도 못타본 대시.


다이브를다녀와서 결국 비극에 또 비극을 당하게 된다.

하지만 운명의 장난이였을까.

가스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니는 남성용병카운터가 스피라를 불쌍히여겨 몰래 현실세계로 부양후 자기집에 숨겨놓게 된 다 

이터니움을 꽁꽁싸매 침식파가 흘리지않도록


그렇게 침식화를 완전히 풀순없었지만 아직 대시의 이성이 남아있엇기에 외관과 정신은 다시 대시로 돌아가게되었다

하지만 조금만 힘을써도 다시 모습이 스피라가 되어갈수있는상황이나올수있지만 관리국 출신의 남성은 그런대시를 치료하고 케어했다



그리고 대시는 어린나이에 임신을하게되었고 이아이에겐 자신과같은 고통을 주고싶지않아 절대로 절대로 상처주지않기로했다


하지만 반은 침식체여서 그랬을까 출산도중 신생아가 침식증후군이 도지고결국 바로 사살처리하는 비극이발생한다  아이가 출산도중 사망하였다는 거짓말로 대시를 달랬다

전신마취를 해서 상황을 모르는대시는 그걸 그대로받아들이고 한동안 우울증에 빠져살았다


그리고 새로운생명을가지고 또 다시 출산을하였다.

공주님이 태어났고 대시는 이젠 없어져버린 언니의 이름을따서 리타 라고 딸내미이름을 정했다


어린나이에 반인반수인 대시는 자신의 딸내미를위해 그어느때보다도 열심히살아갔다


"엄마!이거봐봐! 집앞에 고양이랑 놀다가 친해져서 대려왔어!"

"리타!엄마가 그런거 들고오면 안됀다구했자나?? 얼른 다시 놓고와줘~~"


대시는 어린나이에 맞지않게 마망의 역할을 잘수행했다


"리타 어머니 따님께서 매우 활발하시고 지칠줄 모르는아이입니다. 반성적도1등이고 반장은 미나어머님 따님께서 뽑히셔서 부반장을하지만 친구들사이에선 부반장이 더욱 활발해서 진짜 반장같다 라는 말이 자주들려요"


"감사합니다! 너무 과분하신 칭찬인데! 선생님께서도 저희.딸을 잘보살펴주셔서 감사드려요!"


대시의 성격이 리타에게 완전히 복사 된 거마냥 활발하고 말을 잘들어서 이런 좋은소리가 입에들렸다.. 가끔은 사람을 너무믿어서 선배오빠들이랑 늦게까지 놀다가온적있어서 대시가 무척이나 혼냈다



대시 자신도 사람을 너무믿은나머지 그런비극을 당한적이있지만 사람을 너무 믿지말라는 말을돌려하는법을 몰라 그냥 집에 일찍들어오는날에는 쿠폰을줘서 10장을 모으면 치킨을사주기로하는 조건을걸었다



리타도 엄마의 성격을 똑 닮아서 매우 반에서 인기가많았으며 리타를 좋아하는남자애들이 아주많았다


"리타..생일파티인데..남자애들만 잔뜩.."


"엄마두 참! 다 내친구들이거든?!"


'언니... 마치 언니가 조직회의할때 남자경호원들을 대리고와서 이야기하는거같아요..'






대시는 애엄마가되었고 현재 어느때보다도 행복한 삶을살고있지만 

가끔은 언니랑 다이브도가고 죽을뻔한적도 밖에 개풀을 뜯어먹었던시절도 카스테라면 일주일이 행복했던 그시절이 그리워서 자신도 모르게 딸이랑있다가 눈물을 흘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