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나홀vs보지


단순하게 이렇게만 두고보면 보지가 이긴다.


하지만........



2.따듯하게 덥힌 오나홀vs보지


오나홀이 압승한다. 온도라는게 진짜 개중요함


젤과 오나홀 둘다 따스한물에 넣어놓거나 오나홀 워머를 이용하면


솔직히 보지이상의 쾌감을 느낄수 있다.


왜냐면 보지는 입구만 조이고 들어가면 헐렁한데



오나홀은 조임을 리드미컬하게 운영할수 있다.



3.성인매체와 오나홀vs보지


원하는 망가, 원하는 야동을 보며 오나홀을 쥐고 


원하는 속도 원하는 조임으로 피스톤질 해대는 자위의 쾌감은


보지 이상이라고 할 수 있다. 모든것이 내가 원하는대로


흘러가기때문에 어찌보면 가장 이상적인 자위라 할 수 있겠다.



4.동인음성과 오나홀vs보지


일본어 청음이 된다면 동인음성을 몇개 구해서 들으면서 오나홀로 자위해보자


니들이 원하는 로리보이스부터 누님 서큐버스 간호사 등등 다양한패티쉬를 충족해준다.


나도 듣기전엔 뭐 저런 병신짓이 있나 했지만 


하도 할게없어서 한번 들어본 이후론 이게 의외로 무시못한다는점을 알수 있었다.


참고로 최면음성,아이도저는 정말 병신짓이니 하지말길. 귀만아프다.




5.각종 꿀팁을 모두 활용한 오나홀vs섹스


미안하다. 섹스가 압승이다.


여자친구 살냄새도 좋고, 크진않지만 가슴 쪼물딱거리며 유두 굴리는것도 좋고


키스하면서 혀 뽑힐듯이 서로 빨아대며 침을 핥아먹는것도 좋다.


냄새나는 씹물만 질질새는 헐렁한 후다보지에 박아도 여친의 신음이 가미된다면 그 어떤 동인음성보다 자극적이다.



이는 단순한 '보지의 쾌감'만을 두고 본다면 여러 꿀팁을 활용한 오나홀이 훨씬 우위를 차지하지만


그 '보지'가 달려있는 '사람'과 함께하는것은 


오나홀 따위랑은 비교할수 없다..




여자친구랑 헤어진뒤 벌써 3년이 지났는데 어떤 오나홀이 주는 쾌감도


미끌미끌하던 여친 겨드랑이 땀냄새보다 덜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