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미한테 지배당하고 싶음..


에이미 요요줄에 정자보관소 속박당하고 사정도 못하는채로 1시간동안 절정지옥 맛보고 싶음..


그러다가 역관광해서 요요줄로 귀갑묶기해놓고 거칠게 젖통 쭙쭙 빨면서 대면좌위하고싶음


마무리로는 관리실 유리창에 찌찌 눌릴정도로 세게 밀면서 뒤치기 팡팡하고싶음


그다음 내거라는 징표로 애기쿠쿠취사버튼이랑 좆터널경비원한테 힙한 피어싱 달아주고싶다는거임..


그런데 건에서 이년한테 두들겨맞으면 그런 생각보다 분노가 막 차오름..


나는 씹덕겜에서 캐빨하고 싶을뿐인데... 그게 너무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