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과물입 씹덕은 아닐거라 생각햇었는데

건으로 스트레스 엄청 받고 꼬움수치 차올라있을때

로비에서 아이리 저 대사듣고 순간 가슴 뭉클해지는 느낌 받았고 아직까지 기억에 남아있다


그냥 요즘 카사가 많이 아픈거같아서 뭐라도 좀 그려볼까하고 펜 붙들고 끄적여봄
모자란 그림 봐줘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