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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적기준 공략임


1.푸엥 카레




슈터/스니퍼/프레데터가 나오는 패턴임


슈터의 딜을 막아줄 디펜더가 무조건 필요하고

스니퍼/슈터를 잡아줄 딜러가 필요함


프레데터는 4회인지 5회인지 기본공격 시전후 전방으로 점프하면서 파고드는 패턴이 있기 때문에

사거리가 긴 스나이퍼를 이용하는게 안전적인 딜링이 가능함




슈터/스니퍼/퀘이커


이것도 위와 비슷한 방식으로 진행하면 되는데

퀘이커는 방패뒤로 몸을 숨기는 패턴을 취하고 나서 일정간격으로 계속 주변을 다운시키는 공격을 하기 때문에

다운/기절 등으로 끊어야하는데 퀘이커가 기본적으로 회피가 엄청 높음


그러니 기절이 있어서 확실하게 모션을 끊어줄 베네딕트/라이언 등을 넣으면 좋음





스터너/스니퍼/헤드헌터


다운시키는 공격을 하는 스터너가 나오고 슈터 대신에 헤드헌터가 나오는 패턴임

경직/다운 등 상태이상을 통해서 스터너 스니퍼에게 딜로스를 발생시키는게 좋음


헤드헌터를 빠르게 끊어줄 자신이 없으면 스터너/스니퍼를 잡는 쪽으로 조합을 맞춰도 됨





라이언을 기반으로 저코스트 디펜더를 빠르게 소환해서 버텨주는 식인데

여기서 주로 딜러 역할을 하는게 제인도우와 에블린임

1~2웨이브 끝나고 나서 코스트가 널널하면 미야를 소환해서 확실하게 마무리 짓는 그림을 그리는 조합임



무조건 첫 소환은 라이언을 저 위치에 소환하는게 좋음

이 역할은 베네딕트가 대신할 수도 있음




저자리에 소환하면 처음 소환되는 적들 어그로를 반대편으로 끌어들이고 기절을 걸기 때문에

어떤 패턴이 나오더라도 함선 앞쪽에 딜러를 배치해서 안정적으로 딜을 넣을 수 있음



그 후 라이언 등 디펜더가 죽어서 라인이 밀리지 않도록 디펜더를 꾸준히 소환해주면 됨

특히 범위 공격과 상태이상이 많을수록 난이도는 쉬워짐









2. 리만


리만은 3가지 패턴이 존재함



브링어/오버로드/스니퍼/슈터/스니퍼



브링어/헤드헌터/스니퍼/슈터/디몰리셔



브링어/헤드헌터/스니퍼/슈터/니들러



기본적으로 위 3개 패턴은 거의 흡사한 패턴으로 엘리트 몹이 누가 나오냐만 다를 뿐 동일함


브링어가 시작과 동시에 무조건 앞쪽에 깔리고 스니퍼와 5번째에 위치한 스니퍼/디몰/니들러 에 추가적으로 슈터가 달려듬



41층이 넘어가면 슈터 때문에 스트라이커는 살기가 힘들어서 디펜더는 무조건 필수가 됨

리만+카레를 상대할때는 무조건 디펜더 2유닛 이상 넣어서 소대를 굴려야 안정적임




브링어로 인해 공중 공격을 약하게 소대를 만들면 딜이 분산되면서 망하는 경우가 있는데

전천후 공격이 많은 레인저를 구성으로 조합을 만들면 쉬움



위 조합 기준으로 소총병/에디/캐시/스홀을 처음에 소환해서

브링어에게 빠르게 딜을 누적시켜 나가고


앞에서 맞아줄 탱커가 죽을때마다 소환해서 라인을 유지시켜야함


유닛을 점점 쌓아서 스노우볼링이 되면 그대로 쭉 밀고가서 부수면 끝인데


중형 가시탑의 체력이 90%에 도달하면 해당 패턴에 맞는 엘리트 몹을 소환하고

강적의 경우 50%에 도달하면 엘리트와 함께 맵 중앙에 브링어를 추가 소환함


당연히 딜이 분산되고 엘리트가 나오면서 특수기를 쓰기 때문에 다시 함선과 브링어 사이에서 라인을 만들어 빠르게 밀거나

추가병력을 투입해서 버티면서 브링어를 끊어내는게 중요함


리만 의 중요 포인트는 딜 분산되서 디펜더나 스트라이커가 앞쪽에 가서 맞고있고 뒤에서 레인저가 브링어를 때리면서

딜 분산이 이상하게 되면 안된다는거임






3. 건틀렛


건틀렛은 시작과 동시에 적의 함선에 따라 패턴이 정해져있는데



게임체인저/스텔라/아론다이트 로 총 3개의 패턴임



게임체인저는 선더볼트/스홀/터미네이터/채리엇



스텔라는 링컨/스홀/터미네이터/채리엇



아론다이트는 건쉽/스홀/터미네이터/채리엇



동일한 패턴이 존재하는데 함선 체력이 90/70/50%에 도달하면 스피어가 튀어나오는 패턴

격추시키기도 어려우니깐 저격할 생각 하지 않는게 좋음




카운터 소대 아니면 메카닉 소대로 상대하는게 제일 좋고

솔저 소대로 하면 스나이퍼 역할을 수행해줄 캐릭이 엄청 뛰어나고 그러는건 아니라서 힘들고

스피어 한번 나오면 전멸이라 매우 힘들다고 보면 됨


게임체인저는 특수기가 함선실드라서 함선자체가 크게 위협이 되지 않고

선더볼트가 백도어로 함선을 날려버리는게 제일 위협적인데 시작과 동시에 1기 소환하고

체력이 66%와 33%에 도달하면 추가로 1기씩 더 소환함


스텔라는 함선 스킬도 아프고 지상병력인 링컨이 더 추가되기 때문에 스나이퍼쪽 딜러가 확실하게 있는게 좋음


아론다이트의 건쉽은 리만에 나오는 브링어와 동일한 패턴인데

첫 시작과 동시에 소환하고 체력이 50%가 되면 추가 소환하는 방식임


건쉽이 브링어와 다른 점이라면 지상공격이 더 강하다보니 소대를 짤때 대공능력이 확실해야 편해짐



위 사진의 소대로 시작했다고 가정하면


스텔라가 상대라면 지상유닛 뿐이라서 스트라이커와 솔져물량으로 오기 때문에 버자드+하운드+실비아를 뽑고



그 외라면 링컨+하운드+실비아를 뽑고 아라크네를 추가로 뽑아서 대공을 빠르게 제거하는걸 목표로 함


하운드가 죽기전에 아이언사이드나 A함 스킬로 피회복 해서 라인을 유지하고

버자드+마리아를 뽑아서 확실하게 힘을 실어서 밀어냄



적함선 앞까지 확실하게 밀어냈으면 그때 라이노를 뽑아서 적 함선의 피를 50%까지 빠르게 깍는데

유닛을 바로 뽑지말고 체력 깍이는거 보고 스피어 지나가면 그때 추가 투입하는게 좋음


스피어를 소환하는 모든 패턴을 다 빼내고 상황을 봐서 라인 유지할 수 있겠다면 추가병력을 뽑아주고


안된다면 함선 앞쪽에서 다시 라인을 형성해서 쭉 밀어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