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날 사장이라 부르지 말게나들"






"에...? 사장님 그게 무슨 말이야?"




"사장이 사장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스미스 병장... 사장이 드디어 미쳐버린거 같다.."




"사장님 어제 드신 술이 덜 깨신건가요? 갑자기 무슨 말이신가요?"







"이제 난 사쵸상이라네... 그리고...!!!"




















"엣...또...오레 온나노코 다카라... 야사시쿠시테 구다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