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해외진출 때문에 많이 바쁘다면서 보스.

언제나 고생이 많어






















시엔양인가? 우리의 성공을 위해서 요즘 많이 바빠서 신경써주지 못해 미안하네.




















괜찮아 보스. 바빠서 그럴수도 있지.

많이 피곤해보이는 보스를 위해 내가 선물할게 있어.
































우리 사이에 선물은 괜찮다네. 

이렇게 말해준것만으로도 힘이난다네.




















아니야. 보스. 이런 사이일수록

내가 더 챙겨줘야된다고 생각해.












받아 보스. 내가 준비한 차이나 머니야.

















아니... 뭘... 이런걸 다....

고맙네. 시엔양.




















아니야. 보스. 언제나 고마워.

아 그리고 보스 중국서버에서는 

한푸, 파오차이, 쑤옌자오 등 표기를 잘해줘!


















물론이지. 시엔양. 꼭 제대로 표기 해주겠네.

















사장님!!!
















아... 아키양은 또 무슨일로 왔는가?

















저도 요즘 바쁘신 사장님을 위해 준비해둔게 있어요.



















일본에서 그린 아인X츠바이 떡인지예요.

사장님이 이걸 보고 힘내주셨으면 좋겠어요.
















아니... 아키양까지... 뭘 이런걸 다....

고맙다네. 아키양.




















아녜요. 사장님!! 저희 사이잖아요!

대신 일본서버에서는 

기무치, 다케시마, 야키니쿠라고 잘 표기해주시기예요?



















당연히 신경써주겠네 아키양!

다시한번 고맙다네.


















저....저기.... 사장님....




















오, 민서양. 자네는 또 무슨일인가?

















사장님... 요즘 해외서버때문에 바쁘시다는거 잘 알고 있어요...

그래도... 한푸, 파오차이, 쑤옌자오, 기무치, 다케시마, 야키니쿠같은

역사왜곡적인 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무리... 해외 자본이 좋다지만.... 

그래도... 지킬건 지켜주셨으면 좋겠어요... 사장님....















민서양...


















네...넷! 사장님
















































해줄것도 없으면서 이래라 저래라 하지마 씹련아.


자본주의 세상에 돈이면 다지 씨발년이 


어디서 PC새끼들마냥 이래라 저래라 지적질이야.


확 씨발 담가버릴라. 씹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