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피셜이니 재미로 읽을것




이볼브원은 원래 퓨쳐 앳 워의 과학자 중 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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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볼브원의 코어는 인공지능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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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가 여성임


퓨쳐 앳 워에서 인공지능을 담당하던,거기다 먼 미래를 보고있었던 인물은 여태 등장한 애들중에서 여성은 

앰버소장


앰버소장은 크로노스계통의 병기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인공지능의 개발이 필수임을 깨달으며 타이탄과 같은 강인공지능을 개발하는데에 성공함


하지만 타이탄의 첫 출격 이후로 기밀 반출 혐의로 퓨처 앳 워 프로젝트에서 제명되었고 그 이후로 그녀의 행적은 밝혀진게 없음


이볼브원이 만약 앰버소장이라 가정하면 

퓨처 앳 워에서 제명된 이후로 알파트릭스의 부회장이 그녀를 붙잡아 이용함

그러다 어뜨케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결국은 그녀 자신을 진화시키기 시작함 그것이 이볼브원이다


여기서 의문점

굳이 타이탄이라는 강 인공지능을 개발했으면서 본인을 인공지능화할 이유가 있을까?


여기서 앰버 소장의 목적을 짚고 갈 필요가 있음

그녀는 타이탄 프로젝트의 책임자였지만 첫출격에서 기밀유출혐의로 제명되었음

그리고 타이탄은 실패작이라는 오명을 뒤집어 쓰고 프로젝트 폐기됨

즉, 타이탄은 아직 개발이 덜 된 상태임

그럼 타이탄을 좀 더 높은 경지에 이르게 하기 위해서 필요한건 라이벌이라 생각하고

퓨처 앳 워에 들어가 라이벌을 만들려고했지만 이는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은 자신을 진화시키는데에 이름


만약 첫번째 사진에서 말한 그럴만한 가치가 있었다는 사실이 타이탄의 벽이 될수있었다는 의미로 보면 그렇게 됨


이게 의문점을 타파할수있는 스토리 전개겠지만 어디까지나 추측임




만약 본인을 인공지능화 할수있다면 호라이즌 = 앰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