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순수해보여 표정이....

나름 마음에 들어서 올려봄

밤에 비추땜에 불탄 것 같은데 뒷북 씨게 쳐보자면
나는 그냥 개추 눌러주는 카붕이들 때문에 비추가 신경쓰여도 그림을 그릴 의지가 생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