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핵심은 공익과 각등이 멘션마스터임

멘션스킬은 디펜더와 스커만 내면 1랩기준 4.4초간

특수기경직면역과 원피감을준다.

붙어서하는 개싸움이니만큼 원피감은 별로지만

단기전이니만큼 특수기경직면역은 상당한 도움이다


나머지 애들은 개싸움이니만큼 막때려넣어도 밥값하는

옌, 이유리, 스피라, 나이엘, 분탕, 밀리아등 무엇이든 좋다

힐러는 넬슨, 에블린같은 깡힐러가 좋음

릴리는 예뻐서 넣었고 강민우는 계속 쓰던 정에 넣었다

저 둘도 메이, 관총, 관검같은 애들로 대체해도 상관없다

함선은 카미, 엔터같이

1스가 중앙으로 모아주는 애들이면 된다

그게 이 전략의 핵심이다.



그림이 조잡하다 이해바란다.

무조건 시작하자마자 마빡에 공익을박아준다.

그럼 공익이 함선까지 달려와 박는걸 반기는사람은 없기에

상대가 퀸공익이든 무슨덱이든 앞에 뭘 하나 낸다.

이번상대는 각힐을 냈다.

그리고 보통 상대는 후열을 하나 더낸다.

스샷은 없지만 상대는 관총을 냈다.

그럼 상대가 맞공익을 냈어도

무조건 내공익 강평이 먼저터진다.(동그라미1번)

조건이 피격인데 둘한테 쳐맞고있기 때문이다.

그럼 그때 상대의 전열과 후열 사이에

함선 1스를 써줘서 모아준 뒤(동그라미2번)

각등이를 낸다.

그럼 얼추 출격기는 안맞아도 특수기는 같이쳐맞는다.

상대가 후열을 상대적으로 앞에냈다면 출격기도 맞는다

왠만한 물몸후열은 뒤질테고

살아도 각등이와 공익의 응디댄스에 곧 퇴장한다.

이제 상대전열vs내 각등이, 피좀빠진공익 구도다

여기서 힐러로 내 공익 피좀 주거나 구도보면서

다른 개돌딜러를 넣고 개싸움을 유도하면된다.

그럼 어느 정도 스노우볼이 구르면서 상대함선이 파킨한다


솔직히 퀸공익의 완벽한 카운터라고 생각한다.

패가꼬여 각등이가 뒤로 밀리면 좀 약해지긴 하지만

다른 스커나 레인저로 땜빵도 쉬운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