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이라 그런가 뭔가 생각보다 금방 그린거같다



매번 그림 그릴때마다 막 신나서 그리는데 다 그리고나면 대체 이건 뭔가 싶은게 나옴


반짝반짝하게 그리고 싶었는데 잘 표현이 됐을런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