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은 이수연 올스킨





어린 이수연은


연봉협상 하자고 사장실로 불러서 그동안 열심히 했으니까 30퍼 인상해주겠다고 하면

"정말 이렇게 많이 줘도 되는거야? 고마워, 사장님!"

하고 좋아하다가 사장실 문을 살짝 열고 고개만 내밀어서 주변에 누구 없나 살펴보고는

주변에 아무도 없는거 확인 하고 씨익 웃으면서 사장실 문을 잠그는 거지


왜 문을 잠그냐고 물어보니까

"사장님, 오늘 내가 뿅 가게 해줄께"

라면서 다가오더니 나를 책상에 밀어서 눕히고는 내 위에 올라타는 거야


그리곤 내 입술에 몇번 쪽쪽하고 키스하다가 내 바지에 손 집어넣고

"사장님 여기 벌써 이렇게 커졌네?"

하고는 자기 전투복 아래쪽을 살짝 찢고 그대로 삽입하는 거지

"읏... 흐읏... 하..."


그리고는 내 위에서 어설프게 허리를 흔들기 시작하는 거야

"응... 하아... 사장님 기분 좋지..?"

이수연이 그러고 있는게 귀여워서 말없이 보고 있다가 내가 아래에서 박아 올리기 시작하면

"헉, 사장님! 하앗... 하악... 조금만... 천천히..."

라면서 허리에 힘이 빠졌는지 내 가슴팍으로 엎어지는거지


"하아, 하아... 나... 가, 갈거 같아... 읏... "

마침내 절정에 이르렀는지 이 말과 함께 내 어깨를 꽉 잡고는 부들부들 몸을 떠는 이수연을 꼭 안아주는데

내 물건은 만족을 못했는지 아직도 고개를 빳빳하게 들고 있는거야


그래서 바로 이수연을 뒤집어서 눕히고 찐하게 키스 하면서 이번에는 내가 위에서 박는거지

"자, 잠깐만... 나 방금 가서 지금, 예민하단 말야... 사,살살해줘..."

라면서 내 등 부등켜안고 하악하악 거리다가 갑자기 조용해지길래

내가 너무 심하게 했나 걱정되서 괜찮은가 얼굴을 보려고 허리를 뒤로 빼는데 다리로 허리를 감고

"싫어... 빼지 마... 계속 해줘..."

라고 해서 바로 교배프레스 할 거 같지 않냐?






부사장 이수연은


지난달 실적 보고와 다음달 예산 보고를 위해 사장실에 찾아온 이수연

보고를 마치고 뒤돌아서 사장실에서 나가려다가 뭔가 추가로 보고할 게 없었나 생각하는데

그런 이수연의 말아올린 머리 아래로 보이는 뽀얀 목덜미가 너무 예쁘게 보여서

조용히 이수연의 뒤로 다가가 백허그를 하고 목덜미에 가볍게 입을 맞추는거지


"사장님, 지금 대낮에 뭐하시는 겁니까?" 

라는 말에 머쓱해져서 그냥 뒷모습이 예뻐서 나도 모르게 그랬다고 하자

"어쩔 수 없군요. 20분 후에는 알트소대와 면담이 있으니 10분 안에 처리해드리죠"

라고는 내 바지를 내리고 꿇어앉아서 내 물건을 입에 무는거야


그런데 5분이 지나도 사정할 기미가 보이지 않자

"하아... 사장님, 이걸로는 만족 못하시는 겁니까? 어쩔 수 없군요. 빨리 끝내시죠"

라면서 치마를 벗어서 주름이 지지 않게 책상위에 개어놓고 

무릎까지 속옷과 스타킹을 내리고는 책상에 기대어 엉덩이를 내 쪽으로 들이대는 거지


문뜩 무릎까지 내린 속옷을 봤는데 속옷은 젖어서 얼룩이 져있고 

그 위에는 음부에서부터 액체가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리는걸 보자 

존나 꼴려서 바로 풀발해서 뒤치기로 격하게 박는거야


"하읏... 좀... 너무 흥분 하신거 아닌가요, 사장님? 앗, 하아..."

평소에 쿨한 모습의 부사장이 질척해진 상태로 신음을 흘리자 평소보다 더 흥분되서

나도 모르게 5분도 안되서 사정하고 마는 거지 


그러자 이수연이 아쉬운 듯, 아... 하며 작게 한숨을 내쉬곤 잠시 무언가 고민하다가 어딘가에 전화를 거는 거지

"김하나 부장, 사장님과의 회의가 좀 길어질거 같네요. 알트 소대에게 면담은 다음에 하자고 전해주세요"

그리곤 서츠의 단추를 하나하나 풀면서 다가오는거야

어? 하고 당황하는 날 보며

"설마 혼자서만 만족하고 끝내실 생각은 아니시겠지요? 사. 장. 님?

이제 다음 일정도 없어졌으니 오늘은 퇴근 시간까지 단 둘이서 회의를 계속 해보죠"

라면서 날 눕히고 그 위에 올라타 입술을 핥으면서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볼 거 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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