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일러]








물론 내 말투가 너따위 평민에게는 많이 불쾌 할수도 있겠지....



하지만 이건 도저히 용납할수 없군....





어째서 저년에게 저런 호의를 베푸는거지?
저년이 얼마나 모순적이고 역겨운지는 네녀석도 알고 있을텐데?


멍청한 질문은 하는군 "클로저스"


"클라레스"다



답은 간단하다네....




커다란 맘마통과 아름다운 몸매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지


...........?


솔직히 저걸보고 어케 안서나
난 지금도 그녀의 목에서 천박한 소리를 내게 하고 싶어서 참을수가 없다네.....


지금뭐라고 하는거지?



그리고 마침내 그 기회가 내손에 들어왔고
마침 자기를 마망이라 생각하는 정신병자를 상대하기도 지쳤었다네


그럼 이만 나가주게 "클리토리스"
남자인 자네는 필요 없다네



병신.....




























아니 잠깐 계속 말하지 않았나 내이름은 "클라레스"다 네놈 일부러 그러는 것이냐?
























오늘따라 이상하게 쓰고 싶은게 많이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