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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학과 이어집니다)


(문학이 역겨울 수 있으니 보시고 싶지 않으신 분들은 뒤로 가기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난 분명히 경고했다)

























흐으.. 카일 씨 이분은 누구인가요?

새로운 섹스파트너인가요?


글쎄요? 저는 모르는 사람입니다


릴리양 갑자기 끼어들어서 미안하지만 3p는 어떤가?


......♡








오늘도 여자 소개팅 받아서 반지 선물해줬는데

어떨지 모르겠네 카일한테 물어보면 되려나


(벌컥)



야 카일 저번에 카린씨 소개시켜줬는데

마음에 들더라!






아....










허허 카일의 발기라는건 참 우람한 모습의 형태를 띠고 있군 옛날 기억들이 떠오르는데?


으브븝..! (꿀럭꿀럭) 하으읏..!♡




호오 카일꺼는 아직도 나오는군.. 하지만 난 아직 젊었을때처럼 펄펄하다고 날 가버리게 하는건 아직 멀었다네! 읏차!









.....



오? 제이크도 와 있었군

와라 너의 전부를 받아주겠다




카일 웡..  이것도 비사중 양하림의 조건만남인가 뭔가 하는 그거냐?



도망치십시요 제이크 대령님..



(철컥)




문 열어 시발!!! 왜 문이 갑자기 잠겨진거야!!!

오늘 카린씨한테 청혼 약속까지 했는데 어째서!!!!




어딜 도망가려는가? 열쇠는 실비아 양에게 미리 맡겨뒀다네 자.. 이리오게나...




(두 시간 뒤)





다음에도 멋진 섹스 부탁드릴게요 카일씨..




오랜만에 정신이 말끔해졌군

음? 카일과 제이크는 왜 기절해있나?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