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날 헤실헤실 웃고 돌아다니는 그 볼따구 갑자기 쫙하고 당겨서 놀라게하는거임ㅋㅋㅋㅋㅋ

모네가

"주..주인님..? 왜 그러시는 검까..?"

하고 놀라도 무시하고 계속 당기는거임ㅋㅋㅋㅋ

그러다가 결국 모네가 눈물을 글썽이면서

"주인님 너무하심다.."

하면서 말하는거임ㅋㅋㅋ

 ㄹㅇ 한번 보고싶지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