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돈까스펀치 돈까스문학이 너무 재밌어서 슬쩍 낙서 하나 올려놓고 가봄당



가게명: 로조네 (코핀컴퍼니점)

대표:오버플로


직원: 이볼브원(서빙 및 카운터 담당), 글리치, 기순이(주방 조리사 담당)


특징: 메뉴가 '돈까스 펀치'로 쓰여있지만 평범한 돈까스로 나온다. 하지만 진상부리면 진짜 주먹이 날라오니 이 점은 유의바란다.

살벌해도 맛으로는 평점이 꽤나 높은편이라고 하는데 해적말고 진작 여기 업종에 뛰어들지 그랬누




나도 심심하면 돈까스글 써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