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튼실한 맘마통에 쥬스까지 부어가며 빨아달라고 유혹하는건 ㄹㅇ 선 넘은 것 같음...


진짜 한 방울도 안 남게끔 깔끔하게 빨아먹고 핥아먹고싶노 와인맛 맘마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