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를 한번 맞추면 무한으로 돌려쓰는게 크긴한듯 그렇다고 쓰는 옵션이 여러개라 여러개 맞추는것도 아니고

맞는말이긴함 지금도 장비 인플레 존나 일어나서 t7 나오는건데

이게 결국 이터팔이ㅡ캐릭팔이 넘어오면서 간격이 너무크다보니 캐릭팔이에 여지를 많이 남겨두고 성능을 판 후폭풍이기는 하지 스펙 팔면 ㄹㅇ 정도 맞추기가 너무 힘듬

재화 허벌인거 아닌거 차이가 큰데 그것들 격차 좁히기도 애매해서

첫단추를 잘못 끼웠다라고 말할 수밖에

셋바 가짓수를 이악물고 안 줄이는 이유가 여기 있다고 봄, 그래도 제발 안티 시즈타워서폿은 좀 하나류 뭉치게 해주면 안될까

근데 그건 장비를 너무 안 내놔서 그런 것도 있지 않나

나는 장비 캐릭은 다 이해되는데 오퍼가 너무 타 과금 모델에 비해 빽샌듯 근데 이건 캐릭이랑 채용권 공유하니까 솔직히 개선 되기도 힘들 거 같음

캐뽑하는데 현질이렇게적게드는겜첨봄  

코레잔재때문에 채용권꽁으로얻는게넘많은데 

쿼츠로 할인판매하던거없앤걸로도 엄청불타서 그거건드리기도힘듬 ㅋㅋ

장비보단 성장재화(적성핵, 빨책, 융합핵) 이런거를 지금파는거보다 몇배 불려서 패키지로 팔아먹는게 나음 ㅋㅋ캐릭 가짓수 200 다되가는데 언제까지 제자리 걸음 할건지

신 과금 구조 다시 뽑으려면 새로운 캐릭 컨텐츠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싶음. 
그리고 그걸 재무장으로 만들어가지 않을까 싶은데

이게 맞지 ㄹㅇ 시스템이 혜자라 과금상품까지 혜자로 계속내면 중소과금도 수집/육성 올클하고 재화시스템이 붕괴될 우려가 있음.

왜 이런글은 늘 유동이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