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면 게임을 주는 회사 답게 ost는 배신을 하지 않아. 3년째 듣는 앨범임
무려 군생활도 버틴 플레이리스트

13만 흑우팩 산거 그때당시 18년에  페그오 1트럭이랑 이 게임 초회판이랑 고민하다가 산건데 만족감이 확실히 다름.
게임은 3회차까지 하고 안잡는데 노래는 평생 들을거같다

그런의미에서 카사는 ost집이나 음반 안파나? 질러서 응원해주고싶음. 셋바를 지르기엔 무과금될거같고
개인적으로 브금이 개쩔면 응원해주고싶어지는 병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