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적으로 도저히 말이 안되는 패치임

천장도 없는 뽑기로 박정자 돈 졸라게 들여서 뽑아놨더니 바로 다음에 세리나를 낸다고???

그것땜에 박정자에 몇백씩 쏟아부은 사람은 전부 맨땅에 돈을 버렸고, 내 지인도 여럿이 그거땜에 과금을 접음

자기가 돈을 투자해서 만들어논 것의 가치가 한순간에 무로 돌아간다고??? 그 냉혹하고 위험한 주식판도 이정도로 지랄같지는 않음

바로 불타야 정상인데 본챈 분위기는 대체로 "건챈 가서 불타라 분위기 나쁘게 하지말고" 이거였음 아직도 기억함. 건유저들도 같은겜 하는 유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