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사챈이 게임챈인데 게임이 할게 없어서 잡담밖에 안하는 챈이었음


하루에 다같이 페도 군 틀 만화 콜라보 이딴 떡밥 굴리다가 마무리하는 챈이었는데


건공들이 심도깊은 건틀렛 전술을 생산해내기 위해 열린게 건챈


애초에 카사챈에서는 공략에서 좋은 템으로 이렇게 깬다 올리면 템비틱이라고 욕쳐먹어서 공략쓰는거도 꺼리던 시기가 있다보니까 겜이야기 하기가 어려웠음 ㅈ박은 챌린지, 다이브가 나오면서 템이 필요해지고 유저가 고이면서 이제 그런 분위기가 없어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