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게임에서 존나 혐오스럽게 생긴 괴물한테 얻어 맞아서 기절당하고 끌려가다가

가까스로 깨어나서 도망치려고 창가에서 필사적으로 발버둥치지만

결국 제압당하고 괴물의 집 안쪽으로 사라짐

괴물의 집에서 한끼식사가 됐든 씨받이 아기공장이 됐든 상상력을 자극하는게 광장히 마음에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