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새끼가 배신을 했냐?

아니면 부모 살해하고 살려준 자식한테 꼬우면
덤비라고 했냐?

그것도 아니면 배신당했던 제자가 오랜만에
만나 반가워서 인사 했더니 다짜고짜 싸우자고
덤벼들고 이후에 제자 편애 하면서 배신 당한
제자 새끼가 자괴감 오지게 느끼게 했냐?

아니면 배신했던 제자 회사를 나몰라라 내팽개치고
지 볼일 보러 간답시고 떠나서 뻔뻔하게 몇 년후에
돌아와서 회사에 눌러 앉았냐?


더 이상 근거없는 내용으로 힐데 음해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