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창기 계정 만들고 쫌 하다가 각성 나오기 전에 접었던 사람이라

 년이랑   각성으로 같이 나왔을때, 각유나 나왔을때의 여론은 모르겠음


내가 경험한 카사로는 1주년때 복귀해서 각서윤 병신이란 말 듣고 각유나 뽑았다가

일주일 뒤엔가 날개 달고 환생해서 내 각유나 찢어버린 각서윤이 첫번째 밸붕의 주범이라고 생각함

그때 복귀하고 처음으로 '이 게임 여전하구나'랑 '개좆같다'는 생각에 카바할 뻔 했음


지금은 킹깡공밀 맞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