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다봤는데 사실 많이 기억안나고 마지막에 레이첼 화상 스트립쇼만 기억에 남음


남정네들 다 있어도 홀라당 홀라당 옷 까는 뷰지련


나중에 용병애들보고 오빠 연고좀 발라주라 하면서 길거리에서 옷벗을 썅련



나중에 흉터모양에 문신 덧대서 호라이즌 스카쟌이랑 비슷한느낌으로


용문신 하고다닌다음 쭈쭈만 간신히가리는채로 자랑하면서 다닐듯 ㄹㅇ ㅋㅋㅋ



똥손이라 슬프다 시간투자해도 나아지지않을걸 아니까 그냥 낙서로 찍 던지고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