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조디악 나이츠 본부에 있을때는 말이죠 정말 제가 꿈의 무대인 조디악 나이츠에 입단하고 나서 가는 곳마다 싸인해달라 사람들은 항상 붙어다니며 취재하고 제가 그 머~ 어~ 관리국 사람이 된 기분이였어요 그런데 17일만에... 17일만에 웃음광대로 떨어졌어요 기사단의 규범이니 뭐니 그만두고 그냥 확 고향으로 가버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집에 가는길에 그 맥주6개 달린거 있잖아요 맥주6개 그걸 사가지고 집으로 갔어요 그전에는 술먹으면 기사로서 하면 안되는 건 줄 알았어요 그냥 기사 작위 그만두고 고향으로 가버릴려구.... 그리고 맥주 6개먹고 확 죽어버릴려고 그랬어요 기사 활동 못하게 되니깐 그러나 집에가서 일단은 부모님에게 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다음날 가려고 전화를 딱 했는데(중략) 그때 단장님께서 피오네 경! 샤레이드에 같이 가서 활약하면 좋을것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니라고 물어보시는거에요 그래서 저는 어후 전 괜찮습니다. 기사단에 도움이 될수만 있다면 어디든 가겠습니다 라고 말을했어요 그리고 저희 기사단이 샤레이드이 파견을 가게됬어요 어후 기분정말 끝내주더라구요 그리고 샤레이드로 가다가 그리고 카운터 수배자로 추정되는 안드로이드를 만났어요 이때 싸우다가 정말 사람들이 반겨주더라구요 제가 마치 집나간 강아지 돌아온거처럼 반겨주더라구요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시즌이 끝나고 그라운드원으로 갔어요 이 다음달에 저희 기사단이 대침식전 고랭크 의뢰를 받습니다. 야 그때 기분정말 말로표현할수가 없을정도 였는데요 그리고 코핀 컴퍼니와 만났었고 프리드웬 기관 다음으로 긴장이 되더라구요 제가 수로의 힘을 방출해서 마무리 지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고 결국 몇마리 놓고 의뢰는 끝났어요. 아쉽게 성과지표로는 2등을 했지만 정말 좋은 경험이였다고 생각했고요 입단식 하니깐 한솔 견습대원이 생각나네요 제가 조디악 나이츠에 있는데  막 어린후배들이 저를 막 존경합니다. 막 그러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이야기를 했죠 그리고 막 한솔 대원이 들어왔어요 한솔 대원이 어 부단장님 처음 뵙겟습니다.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어 그래 반갑다 견습대원 이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한솔 대원과 짧은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한솔 대원이 갑자기 급한일이 있다면서 가는거에요 아 잠깐 이야기를 하고 싶었는데 가니깐 약간은 아쉽더라구요 아쉬운게 있어서 생각나는데 제가 카운터 아카데미 주최 스프링캠프에 참가를 했어요 어후 학생들이 분위기가 좋고 참 재미있더라구요 그 뭐지 하트베리 방송인가에서 제가 이렇게 말을 했는데요 (예 시민 여러분들 여려분 항상 저희 조디악 나이츠를 통해서 여러분들이 어떠한 uh 즐거움과 또 삶의 그러한 활력을 uh 얻기를 바라겠구요 또 카운터 아카데미 학생들 여로분 덕분에 안전한 미래가 계속 발전하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씁) 저도 이젠 카운터로서 기사단의 한사람으로서 세계 침식방지에 큰 도움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구요 항상 여러분들과 같이 인류를 응원하는 그러한 한 사람으로서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어요 그리고 에스퀘데 경 있죠 에스퀘데 경을 맞났는데 에스퀘데 경이 치유력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래서 어 에스퀘데 경 능력 출력은 좋은데 몇명이나 동시에 치료 될것 같냐고 물어보니깐 10명만해도 충분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때 기자들 중 유독 저의 마음을 끌었던 기자님이 있었는데.....



대사는 지인이 써줬음
돌갯내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