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 돈 없어서 원래 가려던 대학도 못 가고
취직 잘 된다는 과가서 개 좆빠지게 교수 똥꼬 핥다가
팽 당해서 여자저차해서 머기업 들어갔거든
거기서 만난 여친이 이쁘고 맨날 내가 투정 부려도 잘 받아주고
착하다 싶어서 결혼했는데
이 년이 씨발 내 비자금이랑 별장 요트 등등 내 재산 먹고 날랐다. 그래서 개빡쳐사 알아보니까 원래부터 유명한
창녀라고 하더라고. 결혼 사기 자체는 처음인데 나 얘 처음 만났을 때 샤레이드 카페 스트레가 5호점에서 알바하는 걸로 봤는데
시발 세탁하고 있던 거였음.
회사 풍비박산 났고
어제 우리 어머니 전화와서 참한 여자애라고 가족 반대하는 거 무시하고 결혼하더니 결국 그런 창녀였나면서 뭐라하더라.
시발꺼 오늘 집에 왔는데
그렇게 허탈하게 집에 왔는디
통지서 하나 와있더라
내 아들 이제 2살인데 씨발
유전자 검사 하자고 하니까 그 때 오빠 나 못 믿어 ㅇㅈㄹ
하던게 씨발
지금 딸랑이 들고 소파 앞에서 왔다갔다 하면서 지랄하고 있는 애새끼도 내 애 아님 ㅋㅋㅋ 씨발 ㅋㅋㅋㅋ
어쩐지 애미 내가 백인이고 그 년이 황인계열인데 어케
피부 검고 까만색 곱슬머리 애새끼가 튀어나오냐고
시발 그년이 오빠 나도 어릴 때 피부 까맸어. 원래 아기들은 다 그래. ㅇㅈㄹ 할 때 씨발 아 눈치까고 소송갔어야 됐는데
솔직히 설거지설거지 하는 놈들 ㅋㅋㅋㅋㅋ
존나 병신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당하니까 세상이 다좆같다.
이 애새끼는 또 어디서 말 배워왔는지
나보고 실력을 평가해주지 ㅇㅈㄹ 개같은 소리하는데
너네 진짜 여자 조심해서 만나라
인생 좆같아서 샤레이드 템즈강 가련다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