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오늘, 제가 딱! 말놓고 하고싶은 얘기 한마디 하겠습니다."





..... 무현이가 시민들 앞에서 연설하던 그 때가 사무치게 그립다.





장례식을 빠져나온 나는, 그 날을 기억하며 소리없이 울었다.






에픽세븐 채널에서 소식듣고 여기에도 업로드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