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거니! 메이즈 전대가 있었지!"

"그리로 가보세나!"





"(피곤하다..)"
















※메이즈 전대 숙소 앞

"여기가 숙소 앞이네만...별로
난 들어가고 싶지가 않네."





"왜? 또 이상한 놈들이야?"






"이상하다기 보단..."






벌컥---!




"여보야 왔어??"





"아니 어떻게 알았지?"






"아내의 감이랄까??"






"..."





"..."






"이여잔 누구야? 설마.."






"오해말게. 신입사원일세."






"어머 신입사원이야? 난또 괜한 오해를."

"반가워요! 알렉스예요."





"...."






"무슨일인가."






"글쎄 신입사원이 왔대!"






"신입인가.."





"아 전대장. 리타는 자네와같은
그림자일세."







"같은 그림자라고??"








"...."







"이거 이런대서 동포를 만나다니!
내 친히 HG건프라가 아닌 MG건프라를
주겠네!"

"난 류드밀라라고 하네!"

"건담은 좋아하나?"

"같이 만들면서 친목을 다져보는건
어떠한가??"






"아니..난 건담같은 건 좀..."







"그런가..."







"그럼 지온군의 자쿠는 어떠한가?"

"건탱크나 짐쿠엘, 앗가이도 있다네!"






"아니 그게 그거잖아."







"뭣이? 감히 자쿠랑 건담이랑 같다고
얘기를 하는겐가?"


"자쿠는 건담이 만들어지기 전 지온군에서
사용하던 양산형 모빌 슈트이고,
건담은 그 자쿠에 대항하기 위해...."





"....."







"아...알겠네 전대장.. 여기도 안되겠군.."








"어머 벌써가게? 좀더 있다가지."






"아니 괜찮네. 좀 바빠서.."







"그래 그럼 들어가."







"그리고 이따 밤에...알지?"

"나 꽤 쌓였거든...♡"








"히이이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