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짤은 다른 카붕이가 쓴글)
자기 평범한 일상이 제일 중요하다면 다른 귀찮은 일, 평범하지 않은 일, 다른 사람의 일상은 뒤로 미루는게 맞음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차순위로 밀린다는 소리임
여타 쿨계열 힘숨찐 주인공들이나 빌런들이 딱 그런 부류잖아
얘네들은 평온한 일상을 위해서 무슨 짓이든 하든가, 방해받는게 싫어서 귀찮은 조용히 일을 피해다님
아니면 적어도 자기 일상을 지키는척 도와주고 싶은 마음을 팍팍 티내는 쿨찐이든가
근데 얘는 너무 다정해. 위에 있는 어느 타입이랑도 안 맞음
그런데 면식있는 사람들 구하러 사방 팔방을 뛰어다니면서 "그게 평범한거 아닐까?" "빨리 내 일상을 되찾고 싶어" 이러고 있어
아냐 이건 비범한거고 자기 일상을 희생해서 남들을 지켜주는 행동이지
이게 역시너지가 나서 비틱 내지는 강박적으로 일상에 집착하는 환자처럼 보임
짤처럼 단어 몇개만 바꿨어도 ㄹㅇ 호불호 덜 갈렸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