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나하라 연합이 담보로 맡기고
갔습니다."

"나나하라 연합이요? 그런곳에서
왜 저희한테 돈을 빌려가요?"

"최근에 뭔일이 있었는지 재정이
안좋아졌다고 돈을 빌리러 왔더군요."
"이 검은 그 당주의 검이라고 합니다."

"많이 절박했나 보네요.."

"확실히.. 이런물건을 담보로 맡겼으니
많이 절박했나 봅니다."
"나나하라 연합에서 일어난 사고가
어지간히 큰 사고였나보죠."

"아무튼 간지나니까 된겁니다."
"이걸로 한층 저의 카리스마도
높아진거같군요."

"저.. 저도 한번 휘둘러 볼래요!!"

"후후... 좋습니다. 저희 모두 사무라이의
정신을 다잡아 보는겁니다."
붕~붕~

"히노카미! 카구라!"

"벽력일섬..!"


"꺄르륵!"

"아이씨 둘다 뭐해! 붕붕 시끄럽다고!!"

"으앗!? 깜짝이야!!"
※쐐애애액!!!

"!!??"
※푹!
후덜덜덜..

"어...어엄마...씨발..."

"세상에... 대시가 놀다가 놓친 칼이
리타 머리에 꽂힐뻔 했습니다.."

"(좆됐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