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했다고 무조건적으로 다 글삭차단처리하는건 아닙니다.

위에 보시듯이 보류를 눌러서 글삭 차단없이 처리하는 방안도 있습니다.


즉, 신고버튼을 눌러서 사유에 알맞에 입력하시면 완장들이 검토 후 처리하는 방식입니다.

쉽게말해서 신문고에 댓글남길필요없이 바로바로 신고가 가능하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추후 부작용 발생 시 신고기능이 비활성화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