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는 셋옵 비틱하면 더이상 돈 들어갈 구멍도 없고, 이 셋옵 비틱도 썩은물들이 스충 하나 저격할 때나 어렵지, 이 템 저 템 다 필요한 뉴비 기준으로는 회피 체력 방어 공속 스충 치피 공격 등등 써먹을 구석이 다 있어서 셋바 장사가 잘 안됨.
근데 이번에 나온 렐릭? 일단 던전 자체가 쫄작하기도 어렵고 이터니움이랑 정보 먹는 하마인데다가, 장비는 셋옵과 잠재의 이중 가챠를 뚫어야 비틱할 수 있어서 어떻게든 셋바를 소모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아주 높음.
잠재가 똥옵이면 아예 못써먹을 뿐더러 셋옵 스충을 비틱해도 잠재가 공속이 뜨면 눈물 머금고 셋바를 돌려야 하는 구조란 말이지? 그리고 잠재 옵션 하옵 ~ 상옵 랜덤 기도메타 시스템으로 화룡 점정. 크 씨발 거의 제갈량급 전략임.
근데 이걸 왜 모바일에서 해야 하는지 솔직히 난 잘 모르겠음. 이게 뭐 컴퓨터 하드 rpg도 아니고 그냥 캐빨하는 게임인데 이렇게까지 꼴받는 구조로 만들어야 했나? 재무장도 그렇고 걍 내가 알던 카사에서 자꾸 멀어지고 있는 거 같아서 요즘 좀 그렇다... 신규 일러레 없었으면 진짜 접었을 거 같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