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틀렛의 esport화로 발전이 힘든 가장 큰 문제는 유닛간 밸런스가 아닌, 리플레이 시스템에 있다.
리플레이를 서로 공유할 방법이 인게임에 갖춰져있지않음. (예를들어 BBTAG 같은 경우는 다른 사람의 경기 자료를 받아서 시청할 수 있음)
그렇다 보니 유저 개개인이 직접 녹화해 영상 파일을 전달해야 하는 문제가 생김. 그러나 사양이나 녹화 방법의 차이로 녹화 품질은 통일될 수 없다.
그리고 현 리플레이 시스템의 특성상, 항상 9시 방향의 유저 시점으로 녹화가 진행됨.
상다가 어떤 전술을 쓸지, 현재 꺼낼수 았는 카드가 뭐가 있을지, 경기를 구경하는 입장에서는 알 방법이 없다고 보면 됨.

건틀렛이 '우선도 낮은 컨텐츠'가 아닌
'적당히 우선도 있는 esport' 가 되기 위해선, 적어도 게임 내에서 리플레이 공유 시스템부터 만들어야 하지 않을까?

참가자들의 역량보다는, 카운터사이드의 건틀렛이란 콘텐츠가 어떻게 나아가야 하나 생각해졸수 있던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