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감 :

준우승할 정도로 강한 모건!

모건은 강하다! 모두 모건 당장 시작해!

모건 만세!


새디어스 모건 : 

하하 내가 준우승까지 할 줄은 몰랐는데, 이거 좀 부끄럽군.

그래도 사장님의 체면을 구기지 않아 다행이야.

이 영광을 사장님께 돌리도록 하지.

앞으로도 잘 부탁하네.


마지막으로 운영진과 참가자 그리고 기부자에게 감사를 표하네.


모두에게 행운이 함께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