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리키가 첫등장을 했던 메이즈전대 스토리


현재 마왕과 사도는 멸망한 세계의 주민이라는게 나왔고,

침식체로서의 강함과 능력은 생전의 힘에 비례한다고 함


그럼 5종침식체+사도인 솔리키는 재조립계열의 고등급 카운터로 보임

그리고 같은 사도인 네르비에와 재조립 당한 미니스트라가 솔리키의 팔레트스왑이고


미니가 '스피라와 똑같이 생긴 자매'를 찍어내는 욕망을 주입당했음

 

솔리키와 네르비에+@는 생전에 자매였고

세계를 다시 조립할 수 있을 만큼 강했고 그러기 위해 노력했으나

자기들의 세계가 멸망후 타기리온과 단체로 침식->사도

결국 자매를 찍어내는 과정에 매달리고 있는것으로 보임


솔리키가 제1사도라고 말하는데 얘가 맏언니였나봄


그리고 모르스와 구면인 모양인데 아직 나온게 없어서 몰루


확실한건 케릭터 설정의 틀이 잡혀있고 

단순히 마왕1으로 소모하고 버릴것 같진 않음


이런 마왕만 10명인데 세계관 존나 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