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건포빼기



전략전만으로는 가끔 남기 때문에 이것을 어떻게든 해소하기 위해 건을 돈다



대부분 손컨도 안하고 덱도 안짜기 때문에 정말 별 생각 없음




2. 덱 맞춰두기



이것저것 카사에 대한 지식이 생기면 새 덱 짜보는게 즐거워서 이것저것 좋은거 넣고 짜봄



물론 여전히 건틀렛 돌아가는거엔 관심 가지지 않지만 사기캐가 한둘 들어가기 시작




3. 어느 순간 오토 돌아가는걸 빤히 쳐다보고 있음



애들 나가고 싸우는거 보면서 슬슬 이입하기 시작함



이거 시작되면 무조건 건 할 징조



4. 손으로 내면 이길텐데 하기 시작함



슬슬 오토 끄고 진심건 시작함



돌아갈 수 없다




5. 아 씨발 좆같은 킹깡감밀제타



완전 이입



이미 건틀렛을 놓을 수 없음



남들에게 너희는 건틀렛 하지 마라 라고 하기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