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르스,네퀴팀은 원래 가톨릭 느낌이 강한 종교를 신봉하던 세계출신의 인물들.


모르스는 당시 추기경인 고위 성직자

네퀴는 미사에서 연주하던 성가대 겸 연구팀.


모르네퀴네 세계에 타키리온이라는 마왕이 등장하고 침식재앙이 발생하자 네퀴티아는 동료, 부하들인 셰나, 카르멘들과 침식막을 방법을 연구했는데 그게바로 멘탈 프린팅.


하지만 앞의 스토리가 설명한대로 이게 비윤리적이고 희생자가 많음. 

모르스는 그 실험의 참상을 보고 막으려고 했지만 모르스를 뺀 다른 추기경들은 '저 실험이라도 성공시켜서라도 살아야지' 라는 의견이었는지 네퀴를 지지하고 처형을 막음


그래서 모르스는 성황자리 올라서 그 실험을 권위로라도 막으려함.

막는게 성공했는지 실패했는지는 불명이나 그 세계 대적자였던 모르스는 타키리온을 소멸시키는데 성공.


하지만 이미 타키리온 강림으로 오염이 심해진 모르스 세계는 결국 멸망해버리고 비뢰 타키리온 막으려고 비윤리적이지만 멘탈프린팅 연구하며 대항하던 네퀴네도 모두 죽고 잔존한 기억들이 그림자되면서 멘탈프린팅 이용해서 싸우는 5종 침식체로 변함.


알렉스는 그 네퀴네가 연구했던 멘탈프린딩 연구를 기반으로 모르스의 육체를 이용해 만든 클론이었고 클론이라면 원본이 있을탠데 누굴까 하던 의문이 이번 스토리에서 밝혀짐.


한편 모르스는 어찌저찌 관리자나 힐데처럼 세계이동해서 현세계에 안착했지만 구속구 겸 갑옷 없으면 곧 죽을 정도로 부상 심함.


모르스는 자신 세계에서 타키리온 제대로 못막은 자신에 대한 후회로 가득하고 몸도 시한부상태지만 이번 세계에서라도 타키리온을 완전히 막고 그에 관련된 사도들을 처리하여 약화시키는 게 목적.(단 몸상태가 너무 나빠서 셰나랑 1:1도 힘겨움)


틀린거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