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시장에서 흑인을 처음 본 영국인이 흑인을 구매하며 이게 뭐냐고 묻자

그 말뜻을 잘못 이해한 상인이 "이제 니거야" 라고 대답했고,

이것을 '니거'라고 오해한 영국인이 흑인을 니거라고 부르기 시작해 지금까지도 이어져 내려오는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