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픽세븐 하다가 진짜 꼬와서 접고 카사 이민 와서 계정 나눔 받고 좋아서 그렷던 만화
댓글도 엄청 많이 달려서 당황했엇음
'카사 만화 체널 엉덩이 쪽에 너어서 카붕이들은 앙 이라고 하고 나는 개 좋아함 섹스'
두번째 로 그렷던거 관절염으로 급 뒤지는 스토리 보다가 정의 구현 하는 스토리 보고 감동해서
그렸던거 같음 색다른 충격이었슴
세번쨰 로 그렸던거 에픽세븐 에서는 그림 은근 많이 그렷던거 같은데 카사는 저 두개 그리고 안그렸던거 같아서
오랜만에 다시 그렸던것 이떄는 족뉴비라 이뻐서 성능도 좋겟지 하고 삿던거 같은데 앙하고 후회함
그리고 하나 눈나 하나 그렷엇슴 근데 지금 보니 하나 눈나 처럼 안생김;; 그리고 또 한참 게임하느라 그림안그렷던거 같음
그리고 최근에 그린 레아 스토리 ㄹㅇ 잼게 봣슴 그래서 그렷던거 같은데 지금 은 중사가 더 좋은 데스
그리고 그냥 전에 올렷던것 만 올리기 미안해서 호라이즌 슥슥 그리고 왔슴 . 요즘엔 겜좀 줄이고
그림 공부하고 있는데스 실력 많이 늘으면 그 게임 말고 카사에 그림 자주 그려서 오는 데스
한줄요약
카사 캐릭터는 꼴리고 이쁘다 숙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