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아버지가 저한테 이 세상에서 제일 꼴려지라고 

말씀하시더니 갑자기 중학생으로 회귀해 버렸네요.

안그래도 고등학생되고 늙고 폐경왔다고 

수입이 줄어들어서 힘들었는데 

다시 중학생이 되어서 정말 기쁘네요. 


혹시 판교 근처 사시는 분들 중에

귀여운 여중생한테 용돈좀 주실 분 계시면

댓글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