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오다가 보이던 챌린저들은 전부 두들겨패서 구석으로 던져놨습니다.



제가너무강해서죄송합니다여러분

하지만 어떡하겠습니까? 물렁물렁한 살덩어리가 기계를 이길 수 있을리가 없죠. 감히 진화를 거부한 하등 인류에게 일말의 자비란 없습니다.


겸허히 죽음을 받아들이도록 하세요. 아 참고로 저는 잠을 안자고 건틀렛을 했기 때문에 나머지분들은 마저 대가리 박고 계시기 바랍니다.

자고 일어나서 뵙죠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