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하필 발정기가 와버린


귀엽고 이쁜 작품을 그려주신 작가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2022-05-28 16:07)

작가님께서 색이 칙칙해보인다고 톤을 높혀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