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굳이 여신님 까는 글까지 들어와서~ 아무튼 이 글에 반박하면 미친놈이라고 아무튼 오류를 저질러놓고~ 자기는 아무~잘못 없는척 넘어가면 통할거라고 생각했나봐요??

처음부터~ 남을 비방하며 자신이 승리욕을 챙기고 우월감에 취하려던건 본인이었는데~ 말싸움할때도 좀 귀엽게나 싸우지 자기가 추악하게 싸워놓고 말이 많네요~

저는 당신같이 쓰레기 인간한테 인정을 받아먹고 살 정도로 자존심 없는 양반이 아니라서요~ 그쪽의 사소한 자존심 내세우며 올린 인정은 필요 없갰네요 ㅎㅎ

아무튼 졌으니 꺼지라고 하는거랑~ 아무튼 냄새난다고 하면서~ 아무런 근거가 없는 비방이나 오지게 하는 주제에~ 선을 넘었다고는 생각해 보신 적 없으신가요?

쿨한척 오지게 한다고 쿨한 남자가 되는게 아니에요~

쿨할거면 바보 멍청이 똥깨에서 끝내던가~ 자기가 구질구질하게 이상한 논리 펼치다 덜니 잡혔으면서 말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