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무불이행자를 쫒는건 너무 즐거워 사장님

사장님이 쇠파이프를 한 손에 들고 고객님의 쉘터와 장애물을 부수며 고객님을 만나러 가시는 모습은 진공관님도 놀랄만큼의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뇌절같지만 해병 시리즈는 시대의 흐름인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