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략 현재 일섭 환경
지난 주 (이볼브원 출시)
이번 주 (재팬드, 재우라 출시)
의역 또는 오역이 있을수도 있으니 재미로 보는걸 권장
읽기 편하게 존댓말 뉘앙스는 전부 반말로 적었고 좀 강한 멘트면 맛깔나라고 비속어 현지화도 조금 해둠
다른 번역을 보고 싶다면 여기로
146
점검 끝났다
154
기념 트윗글 보는데 어떻게 생각해도 좆같네
추천하는 이미지 + 좋아하는 곳을 리트윗하는 등 빡센걸 시켜놓고 단 5명을 추첨해서 쿼츠 3000을 준다던지 뭔 말도 안되는
156
하프 애니버서리 무난하게 끝낼 수 있을까?
100이란 숫자를 계속 연관짓고 있기 때문에 이런 걸까 하고 생각해버린다
157
전원 선물로 할거면 하지 리트윗 캠페인이라던지 필요없는 걸 자꾸 하고있네
일일이 트위터에서 분탕질 하고 싶네
159
강제 참가도 아닌데 뭘 불평하고 있는건지
공식에서 보상을 준비해 주는 것만으로 걍 그러려니 하지 불편충들만 하는 겜인거냐
160
더 많은 홍보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161
기존 유저나 챙기지 냄새나는 트짹 공식홍보 흉내 따위 하는 정도라면 신규나 장기 이탈한 유저를 향해 대체적인 캠페인을 하는 것이 좋았다
마케팅에서는 신규나 멀어진 유저에 초첨을 맞추는 쪽이 아직 가능성 있어보이네
162
신규를 위한 대량 배포라던지 컴백 캠페인
164
어느 게임도 100연 무료 중이라 홍보가 되지 않아
165
그러나 여기까지 SNS 운영이 병신같이 지나친 것도 드물지
비교적 진심으로 1주년까지 갈 수 있으려나 생각해버린다
166
게임 내에서 뿌리는건 다른 서버와의 관계도 있으니까 좀처럼 함부로 할 수 없잖아
어디까지나 개발은 한국에서 하고있고 넥슨(일본)에서 할 수 있는 것은 선전만이라고 생각하면 상당히 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
167
말해보자면 확실이 지금이 되어선 기대는 쥐뿔도 안된다
더 이상은 보살의 마음이 되어 기도할 수 밖에 없다
169
>>166
사람들이 재화를 모아서 교환한 걸로 잘못했기 때문에 몰수 > 리콜 > 또 조져놨다의 분탕치는 능력이 있으니까 게임 내의 배포
어쨌든 이럴 수도 있어 그렇다면 다른 서버의 SNS를 보고 조금 비교해 보는게 좋을 것 같아.
171
라우라 강하다
일단 고양이가 있어서 유능하다
173
이기고 있지만 라우라의 덕분인지는 잘 모르겠다
효과가 있겠지, 공속 저하가...
174
그런 것보다 귀여워진 것이 더 중요하겠지만!
179
재무장 라우라의 그림에서 목이 물리법칙을 무시하고 빙글빙글 돌고있는 것이 신경쓰인다. 뭐든지 흔들면 되는 것은 아니다.
뭐 그런 것은 제쳐두고 라우라 강하다.
182
유나 가지고 있진 않지만 유나랑 스파라 내는 녀석(이름 잊었다)를 뽑는 것 중에 어떤 게 더 좋아? 유나는 PVE에서 강한 것 같기 때문에 챌린저에서 같이 사용하고 싶지만
183
둘 다 10연차로 먹으면 되잖아
184
둘 다
185
전당 5 유나 또는 다이브 50 미니스트라 중에 끌리는거 선택하면 좋고 둘 다 뽑으면 좋지
188
이 게임에서 제일 귀여운건 바르바로사
189
애초에 공략 사이트 조차 뻗어버려서 여기 모이는 선인들의 지혜에 의지하고 있구나
업데이트나 교환보상이나 보통 플레이를 하고 있다면 공식 트윗 안보러가도 다 알 수 있다.
191
미니스트라면 다이브 50까지 쉽게 클리어 할 수 있는 거야?
192
중복작전 밖에 할 수 없는 스테이지도 스테이지 자체를 전부 건너뛰고 싶은데 혹여나 실패할까봐 간이 식어버리는 기분이다.
194
이볼브원 대책으로 미나 사용하고 싶은데 장비는 어케해야 됨? 별로 안써봐서 방향성을 모르겠다
이볼브원용으로 안티디펜이나 블레이즈라든지 생각중인데
195
유나 사용해
196
게임 자체에 많은 문제가 있으므로, 운영이 좋다면 인기작이 되었을거란 논조로 이야기되면 '정말로?' 같은 반응이 된다
지금 남아있는 유저로 봐도, 개인적으론 좋아하지만 유행은 되지 않을거란 감상이 대부분이 아닐까
197
메뚜기는 정착하지 않기 때문에 메뚜기라고 생각한다
글쎄, 신규를 끌어들이는 확실한 방법을 갖고 싶은건 이해해
일주년 가까이에 뭔가 있는것을 기대하고 싶다
198
추천인이 또 뒤졌다
익숙하게도 하루에 끝나는 미션조차 거의 하지 않은 채로 떠나간다
199
이번 추천인은 꽤 우수해서 최근에 끝났다
200
>> 195
유나도 쓰고 미나도 쓴다
세라펠 유나만으론 이기기가 힘들어서 보통 미나도 쓰고있어
201
이제와서 유명 게임이 되거나 유행해주는 등 말도안되는 건 원하지 않는다
어떻게 견적하더라도 저쪽 서버가 1년동안은 안뒤지겠는데! 같은 안심감을 원한다
202
진짜 신규입장에선 추천인은 무리겠지
조건 클리어해도 보상을 받지 않으면 이쪽에서는 미클리어 취급이라 진행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203
>> 200
미나는 불필요하다
구관총 키워
204
10코스트 초과해도 안쓰는 니가와 카스 너무 늘어난
205
예전 스레로 화제되고 있던 애사심 벌이가 지워졌다
잠수함패치가 아니라 제대로 고지하고 있어서 더 괘씸하다
○버그 수정
- 메인 스트림 Ep. 작전에 필요한 이터니움을 소비하지 않고 진행 가능한 상태가 되고 있는 문제
206
잘못하면 버그 이용으로 밴 될 수 있는 녀석이 아닌가 ww
207
아직 미보유인 엉덩이 병사(구관검)를 원해서 20연을 돌렸는데
썬글라스를 낀 검은 사람(흑힐)이 나왔고 뭔가가 내 속을 쳤다.
글쎄, 이것도 미보유인 것 같아...
209
문득 생각했지만, 코핀 6의 순정 메카파라면 이볼브원보다 타이탄 주축이 더 강하지 않은가?
210
스나이퍼 나오면 빠른 퇴장할거야
211
타이탄은 밥이지
212
모든 것이 미나 밥이지
213
미니스트라가 내는 강화 스피라는 하랍 효과가 걸리나?
214
건포 보상 증가 기간때 전략전 승리 시 획득 pt가 표기상으로는 90이지만 실저로는 75밖에 들어오지 않는 버그는 운영은 파악하고 있지 못하는건지 알고 방치하는건지
215
프리드웬쪽 티어는 상당히 바뀌었다
216
>> 210
그럴까
...
218
각힐 대신에 치후유 메인탱하자
세라펠 대신 옌싱 메인탱하자
하면 뭐라는거야?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볼브원(노제물)과 타이탄 피통 방어력 격차는 대체로 이 정도
이볼브원 무섭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타이탄이라든지 너무 지나치게 이야기도 안 된다고 생각할걸
221
>> 218
이미지가 별로 좋지 않네.
222
이볼브원을 사용하면 라우라에 봉인됨
꽤 강한가?
223
메뚜기를 묶을 수 있는 게임은 없다
224
이볼브원에 효과가 있는 버프 디버프의 범위를 잘 모르겠어
대상하지 않는 전체 디버프(라우라라든가 공익이라든지)는 효과가 있을까?
225
오랜만에 랭돌렸다가 혼전이 되어 쌍방 깨끗하게 전멸했을까 생각하면 상대의 유나에 대해 있던 레일리만 남아있어 이쪽의 전함까지 와서 그대로 쳐박았다
말 그대로 불사조네 초현실적이다
226
스트라이커의 타이탄은 사정거리 밖에서 스나이퍼에 일방적으로 쳐맞지만 디펜더의 이볼브원은 사정거리에 있는 레인저를 스킬로 일격사 시킬 수 있다. 각성이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227
각성 힐데도 각미나랑 공익을 제물로 해서 강해져라
228
>> 224
때때로 일정 시간 디버프가 전부 효과가 아닐까
230
>> 227
스승의 경우는 그 녀석이나 이수연 제물로 하고 덱에서 사라지자
231
>> 224
친선전을 사용해서 근처 지인한테 부탁해서 검증해보면 좋잖아?
232
고양이는 하랍한테 혼란 걸리나?
233
>> 232
그래
235
>> 222
라우라는 한국에서도 잘 쓰이는 캐릭이다
240
고양이와 새를 서로 빼앗는 포켓몬이 되었다
250
불편한걸 괜찮다고는 생각하진 않지만, 운영에다 말해도 쓸모가 없다는 느낌
251
이런 과금 플랜을 내면
좀 더 과금해준다고 하더라도 타국에 없는 과금 요소는 낼 수 없으니 어렵긴 하다
252
앙케이트를 2번이나 했으니까 그것을 받아 운영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할지 말해주면 좋은데.
이런 일을 하지 않기 때문에 말해도 헛됨이라고 생각한다.
253
신규유저면 몰라도 오픈 직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하고 있는 유저는 그 운영에 불만없는 녀석 거의 없을 것 같아 라고 생각해보는
254
타오린은 유저 반응때문에 늦었다. (다만 재출시일은 생각하지 않았다)
255
내 페이스대로 놀고 있기 때문에 딱히 불만스럽진 않음
오퍼레이터 키우고 시작했는데 미과금이라면 힘들다
256
>> 252
[선행으로부터 반 년 지연의 상태를 목표로 한다] 라는 대답으로 확실히 대답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즉, 게임 내용에 관해서는 일정한 텀을 준거고 거기에 관한 불만은 어쩔 수 없다
다만 트위터 기획은 그만두게 만들고 싶지만
257
인구를 늘리는 것이 어려울 것이며, 이미 서버 통합해주어도 괜찮아
258
규제 수준이 다르기 때문에 특히 중국은 통합 무리
260
출시 시점부터 계속하고 있지만 과금쪽 불만은 거의 없어
UI 관련의 불만은 굉장히 많지만
263
>> 261
외전 일부로 뒤로가기해서 다시 선택하는 것 정말 좆같다
스와이프로 착 감기게 좀 하라고
264
과금은 주간과 월간으로 1엔 = 1코인이 나오고 나서 불만없다. 전부 사는 것도 없고.
무과금 관철하고 있는 사람은 킹의 패스만은 사지 않으면 당분간 PVP 할 수 없게 될 것 같다.
265
지금 바로 그 외전으로 귀찮다고 생각한 내가 스레를 보고 있었어
268
전부 건너뛰면 유저에게 시간 여유가 생기고 다른 게임을 해버릴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단순한 일과니까 빨리 끝내게 하는 편이 오히려 이 게임의 유저 이탈을 줄인다고 생각하지만그리고 중복 횟수를 늘릴수록 적이 강해져서 내가 전복된다
269
장비의 강화 소재가 장비창을 메우는 것의 의미를 모르겠다
270
UI가 어려운 곳은 대개 개발이 무능하니까
이런 구조라면 유저는 이렇게 할 것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할 것이기 때문에 선독 능력이 제일 노골적으로 나오는 것이 UI 사양이기 때문에
그러한 회사가 만들고 있는 게임은 주로 컨텐츠 개발도 왜 그런식으로 되었다는 방향으로 수렴해 멸해버리는 경향이 강함
카우사이 열심히 했으면 좋겠지만 과도한 기대는 할 수 없다는 느낌
271
저... 하프 애니버서리...
273
그리고 컨텐츠 별로 장비 기억하는 것 같은 것도 대응할 마음이 없는 or 할 수 없는 것 같다
장비 관련 대응한다고 결국 프리셋 편집 조금 할 수 있는거로 끝났고
캐릭터 컨텐츠가 늘어나는건 좋은데 Fuck하거나 뺑이하는게 너무 귀찮아서 일 바쁘게 하는 가운데 점점 매카노가 되어가고 있다
274
여러가지 말이 나오고 있지만 나는 이 게임을 좋아한다
275
레이드는 여러 기믹이 있어서 편성 3개를 해놨는데 선택할 때마다 소대 1로 다시 선택되니까 불편하다
276
원래 가챠겜은 극히 일부의 예외 타이틀 이외엔 멸망해 가는 경향이며, 그 예외 타이틀이 뛰어난 컨텐츠를 개발하고 있냐고 하면 그런 것도 아니다.
277
레이드 편성 1의 배를 빼놔서 사고가 안생긴다
278
솔직히 UI 관련과 바이너리만 불만이 된다면 그 밖엔 벌써 만족하고 있는 반년 늦은 업데이트는 역시 기쁘다
281
리코리스 종신하면, 터치 대화로 보통 좋아 좋아 같은 느낌으로 고백되어 버린다, 왜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던 것인가
283
협력전 웜이 아닌 보스가 있나?
286
어째서 이 덱으로 지는
https://i.imgur.com/q3ocFns.jpg
298
전열에만 강한 것을 채워서 알비온으로 전함에 입장해오는 녀석은 용서하기 어렵다
300
크레딧 1억 이상 가지고 있는 녀석은 진짜 뭐냐? 부자냐?
난 왜 상시 2000만 전후로 몇 캐릭터의 레벨 올리기를 한 것만으로 매회 바닥을 찍을 것 같아지는데?
301
그 소지금으로 레벨링에 책을 사용하는 사람이 나쁘다.
302
>> 300
매번 캐릭터의 Lv 인상에 돈을 사용하면 그렇게 모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303
예정이 있든지 솔직히 아무래도 좋은데
가챠겜의 세계는 신속하게 결과를 내고 [그 중 반영합니다] 등으로 빠르게 대처하면 빨리 진화되거나 다른 게임 유저를 취하는게 가능한데
늦게 느끼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젠장 늦을 뿐이므로 아무런 변명도 되지 않는다
이번 짤막은 여기까지
한줄 평
타이탄이나 운영이나 명치 엄청 쌔게 때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