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진짜 그러네

없뎃 없뎃 하는거 다 컨셉으로 말하는줄 알앗는데 진지하게 그렇게 생각하는애들이 많구나

저번주는 찐없뎃 아녀 다른건 그냥 심심해서 아 없뎃이네 하는거구

원래부터 그랬었는데 이제 슬슬 많은 유저들이 스펙업 좀 되고 고이니 그런 이야기가 더 많아진듯 ㅇㅇ. 스킵이 생겨서 더 빨라진건 있어도 예전이랑 크게 달라진건 없는데 걍 더 분재화 되면서 할게 없으니 칭얼거리는거임. 근데 스토리 나눠 내는건 별개라 봄 이번처럼 주마다 나눠내기 시작하면서 몰입이 안되긴함. 캐릭은 아마 그때 출시 하는 캐릭터들이 스토리에서도 같이 등장하면서 오.. 애가 나오네 하는 느낌이였다면 반면에 최근 출시되는 나중에 나올진 몰라도 당장 서사도 없이 출시되니 이게 뭐지? 라는 느낌이 좀 들어서 대충 때운다는 느낌이 드는것 같기도함. 걍 다 고이면서 할거 없으니 칭얼칭얼거리는것뿐 근데 밸패, 버그수정, 컨텐츠 부족은 별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