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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어릴 때 사망, 아빠는 누군지도 모름. 할아버지 밑에서 자람.


존경하는 사람 말 믿고 평화를 위해 싸움.


그런데 시발 갑자기 소꿉친구이자 여친인 애가 납치됨.


걔 구하러 동쪽 대륙으로 떠나서 피터지게 싸움.


이때도 약해서 쳐맞고 난리났음.


그러다가 갑자기 자기 여친이 세상 멸망시킬 수도 있는 열쇠라며 믿었던 사람들이 여친 죽이려고 듬.


그거 저지하려하자 너 미쳤냐는 소리 듣고, 다른 방법이 있을 거라고 했는데 결국 배신당하고 얼음 안에 갇힘.


그 후, 아빠 친구한테 구출받고 그 사람 밑에서 개빡세게 훈련받고 증오심 불태우며 수련하면서 성격 바뀜.


그러다가 믿었던 친구들이 자기 배신한 사람들과 함께하는 걸 봄. 이후로 더 막나감.


이후 자기 배신했던 사람들과도 싸움. 


이후 싸우다가 기억 잃었던 자기 아빠 만나는데, 아바는 기억 되찾자마자 얘 눈앞에서 소멸해서 가루가 됨.


그러다가 여친 되찾을 수 있었는데 지가 존경했던 배신자가 그거 가로막고 여친 죽이려 듬.


이후 분기점이 나뉘는데,


여친 다른 세력한테 납치당하고 본인은 기억 잃거나.


지가 존경하던 배신자가 여친 죽여서 흑화하고, 흑화한 후에 테러 일으키다가 지가 존경하던 배신자 직접 죽임. 그 후, 감옥에 갇히고 평화 위해서 싸웠던 건 아무도 생각 안하고 얘 죽이라는 시위만 존나 일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