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이랑 다잉라이트 

그타5 폴아웃4 였는데


원신을 제일 기대했는데 원신이 제일 노잼이었고


여기저기 직접 돌아다닌다는 느낌은 폴아웃4가 제일 강했고


그타5는 도시랑 사람 구경하면서 돌아다니는 느낌이었고


다잉라이트는 5년 전에 한거라 기억 안난다